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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1권봤는데
리무루랑 시즈 포식과정이 별로 감흥도없고
이해도 안된달까요
라노벨에선 부하들이 3인조랑 구해준후 밥먹이다 갑자기 시즈 폭발해서 제압하고, 이후 3인조의 부탁으로 돌보다 깨어났는데 그냥 몇마디 하다 시즈가 안고있는 미련을 받아드렸는데..
읽고나서 뭔가 싶었습니다.
만화나 애니에선 시즈가 폭발하기전에 같은 이세계인으로 이야기 한다던가 뭔가 깊은 연결고리가 있었고, 느껴졌었고 마지막 시즈의 대화, 그리고 리무루가 받아들일때 감동이었거돈요
근데 라노벨은 그런거 없고 거의 모르는관계 아닌가요? 그냥 죽기전에 몇마디 한게 끝이고 이것도 좀 쌀쌀맞은감도 있던데,
근데 모르는사람을 위해서 저렇게까지 한다는게,
애니나 만화에서 느꼈던게 없었고
그냥 뭐지? 싶은느낌인데
저만 그러는건지?
보기전에는 원작에선 과연 어떻게 표현됬을까 하고 기대하면서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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