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이후에 유키노가 변하려고 하는것 같았다. 어떻게 변하려는지는 나중에 몇가지 제 생각을 써보겠습니다.
문화제때 사가미의 의뢰를 혼자서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거가다가 또 위원장일을 하면서 무리해가면서 일거리를 자신에게 모았습니다.
그리고 하야마가 일을 도와준다고 했을때 하치만도 말했습니다. 혼자 하는것은 나쁜 일 이냐고 제생각에는 모든지 해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려고 했을 것 입니
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유키노의 본가에서 어머니에게 무슨 소리를 들었을 수 잇고 하루노처럼 되려고 했을 수도 있습니다.
제생각에는 후자로 한번 이야기를 써 보겠습니다. 그러면 몇가지 이야기를 이어 붙일 수 잇습니다.
일딴 하루노처럼 되려고 된 계기는 잘 모르지만 애니에 나온 내용으로는 하루노가 불꽃놀이 축제떄 하치만과 유이를 만났습니다.
거기서 하루노는 이런 일은 동생이 아닌 자신의 일이라고 어머니께서 그렇게 정하셨다고.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것은 장녀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모든 면에서 완벽한 하루노는 유키노의 비교대상이 됬을 수 있었고, 아니면 유키노는 그런 일들을 하는 하루노를 보고 그렇게 되고싶다고 생각했을 것 입니다.
그런이유로 유키노는 변하려고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머 어쩃든 계기는 나오지 않았으니까 저로서는 알 수 가 없죠. 그냥 이야기를 이어보려고 쓰다가 생각한 것
입니다. 그런이유로 유키노는 변하려고 했죠. 처음에는 하치만도 그렇게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그래서 하야마가 도와준다고 말했을떄 그렇게 쉴드를
쳐줬겠죠. 하지만 그 일은 좀 정도가 심했습니다. 유키노의 몸 상태까지 나쁘게 했죠. 하치만은 그것을 계기로 위원회를 바꿨습니다.
유키노는 자신을 바꾸려 한것을 그것을 계기로 자신이 바보같다는것을 깨닳았습니다.
그리고 하루노는 유키노가 자신처럼 되려는 것을 알았겠죠. 그래서 사가미를 이용해서 그렇게 위원회를 엄망징창으로 만드는 것을 도와줬다고 생각합니다.
유키노가 무리해서 자신처럼 되려고 하는 것을 막으려고.... 확싫하지는 않지만 제 생각에는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보면 사가미는 이용만 당하는 애처럼 보여서 불쌍하네요..
이로써 유키노는 지금의 유키노가 됫다고 생각해봅니다.
어쩃든 애니의 내용에서 안나온 내용을 한번 제 생각대로 이어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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