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여자 소꿉친구가 이런 장난쳤었는데
물건 뺏어다가 자기 가슴이나
엉덩이 주머니에 넣고 가져가봐라고...
달라고 호소 하니까 니가 직접 가져가봐라는둥 그랬는데
당시의 전 고자를 뛰어넘은 부처였기에 끝까지 손 안대자
그애가 정색빠는 이유를 몰랐음. 걔가 이사가고 벌써 10년이 넘게 흘렀넹..
옛날에 여자 소꿉친구가 이런 장난쳤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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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여자 소꿉친구가 이런 장난쳤었는데
물건 뺏어다가 자기 가슴이나
엉덩이 주머니에 넣고 가져가봐라고...
달라고 호소 하니까 니가 직접 가져가봐라는둥 그랬는데
당시의 전 고자를 뛰어넘은 부처였기에 끝까지 손 안대자
그애가 정색빠는 이유를 몰랐음. 걔가 이사가고 벌써 10년이 넘게 흘렀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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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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