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을 빼내는 스토리??
이목의 진영
- 중앙 마광군 2만이 좌측전장으로 간 것 확인
- 그때 급보를 알리는 전령 도착
- 흉노의 침입, 대장교체를 명하는 전령
- 호첩장군 전장으로 오는 중.
이목 : 이미 전투가 개시된 상황입니다.
왕전은 만만치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시간이 없습니다.
작전을 변경합니다.
오늘 한번의 대회전으로 이 싸움을 종결하겠습니다.
- 이목과 왕전 중앙군 현재 병력차 3만
- 금모에게 왕전 중앙군과 대치 명령
- 이목,부저,카이네는 기수쪽으로
- 요운은 조아룡 마남자 악영쪽으로
- 좌우측 전장 싹쓸이를 통한 왕전 중앙군 포위전략
금모 : 너무 위험합니다.
이목님께서 굳이 출진하지 않으셔도..
이목 : 시간이 없습니다.
오늘 내에 이 전장을 끝내려면 제가 가야합니다.
.......
그러나
이신 몽념 왕분의 대활약과
무언가 전장의 흐름이 이상함을 느낀
왕전의 유연한 대응으로
끝내기는 실패
......
그날밤.
호첩장군 도착, 인수인계
이목 부저 카이네 흉노막으러 출발..
이목 : (혼잣말)
왕전은 기대 이상의 장수입니다.
진의 젊은 장수도 그렇군요.
하... 이제 업의 행방은
업이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와
사실상 순수수에게 달려있습니다.
그냥....
혼자 상상입니다.
그러나 완전한 끝내기는 실패.
흉노침입, 왕명으로 이목 어쩔수 없이 빠지고
이후 전투에서 과거의 명장을
새로나타난 장수가 잡는 다는 흐름에 따라
요운 조아룡, 그리고 호첩이 데려온 장수를 신몽념왕분 3인방이 잡는 전개요.
그런데..
초반 포진때 이목측 장수들이 놀란 이유가 아직 안나와서..
이런 전개로 갈지...어쩔지..
총대장 이목이 직접 나온 이유는
시간이 없다는 것 말고 상상이 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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