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게시판은 마레간첩이 많네
코니가 성격과 행동이 직설적이고 하는게 답답해보일수는 있음
지금 상황에서 개인감정을 위해 엄마한테 먹이려는거니까 사적인 감정을 우선시한건 맞지
근데 코니가 비판받아야할건 공적인상황에서 사적인 감정을 우선시하는 부분한정이지
그외엔 코니가 잘못한게 뭔데?
혐르민이 주장하는 바를 보자
아직 라이너가 갑옷거인을 가지고있으니 라이너와의 감정을 자극하지 않기위해 턱거인을 가진 파르코를 살려서 줘야한다?
대가리에 똥만들었나
라이너는 마레가 멸망하든 말든간에 어차피 사형이야
세계가 멸망한다고 라이너가 벽뚫고 들어와서 한짓이 용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냐?
그리고 라이너나 피크 파르코는 적국의 인물인이상 거인의 힘을 뺏는건 필연이다
이건 라이너나 파르코 성격하고 상관없어 앞날이 창창하다는 개소리는 당연히 상관없지
적대국의 주요전력을 뺏는건 안보문제에서도 당연한 상식이다
그럼 누구한테 먹여야하냐? 가 문젠데
이상적인건 픽시스사령관이야 근데 혐르민이 픽시스를 픽/시스 해놨네?
만약 혐르민 주장이 코니의 감정은 이해하지만 공적인 상황을 위해서 픽시스에게 먹여야한다 했으면
혐르민이라고 까일 이유도없지
근데 자기손으로 픽시스를 픽/시스 해놓고 뭐? 라이너랑 싸우지 않기위해 적국 주요전력인 파르코를 돌려줘?
얘 마레 간첩이냐?
그럼 차선책으로 그냥 죽일수도있지만 죽였다간 엘디아인중 누군가한테 랜덤탄생이다
그럴바에야 코니엄마한테 먹이는게 낫지않나?
코니엄마가 전력이 되고말고가 문제가아니라 어차피 죽여야하는데 코니엄마한테 먹이는게 뭐가문제임?
ㅈ르민샊은 그와중에도 개솔하면서 코니를 정중하게 설득할생각은 안하고
니에미 누워있어도 되지않음? 이딴소릴 지껄여대고있네
진지하게 자기 주장을 관철해서 코니를 설득시킬생각이면 자기희생할 생각은 가지고 하던가
파라디 섬에서 더이상 싸울수 없으니 파르콘느 돌려주고 대신 내가 니엄마한테 먹혀주마
이런식으로 희생을 각오하고 설득을 하던가해야
코니가 너의희생까진 바라지않는다 하면서 납득을 하던가
아니면 그래 니가 대신먹혀라 하던가 하지
난 희생하기싫어서 픽시스도 없앴지만
니에미도 누워있었도 되진않음?
파르코는 민족의 원수 라이너한테 돌려줘서 화해하자고
하는데 잘도 설득이되겠다
근데 그게 ㅈ르민이 맞는말한게 아니란거지
코니가 ㅄ인지 여부랑 별개로
ㅈ르민은 순도 100퍼의 ㅄ임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