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스토리3). 리바이의 옛추억의 여자, 팔라딘섬 엘디아인들에게 능욕당한 이후, 난자당해 살해 당하다. 비극적인 운명, 리바이 엘렌을 죽이다!
지크에게 패배한 후 리바이의 의식은, 어릴적으로 되돌아가 있습니다.
그 시절에 짝사랑하던 여자아이가 리바이에게 손을 흔듭니다!
리바이 : 너, 너는... 어릴적 옛추억의....
리바이 깨어난다, 기억을 되짚으며 팔라딘섬을 거닐던 중에,
추억속의 여자아이는 어른이 되어, 리바이와 만나게 된다.
추억속의 여자아이 : 안녕? 리바이? 그 시절과 여전히 변함이 없구나!
리바이 : 너였구나... 그래,
추억속의 여자아이 : 나는 사실 마레인이야, 팔라딘섬에 들어와서, 시조의 거인에 대해 조사하는 임무를 맡았었어,
너와 갈라진 후, 나는 중앙 헌병단을 역임하고, 귀족들 세상속에서, 늘 너를 지켜보고 있었어, 리바이...
리바이 : 그랬구나,
추억속의 여자아이 : 옛추억이지만, 우리는 서로 좋아했었잖아, 그렇지 않니?
리바이 : ...., 나는, 너를......
이렇게 이어진 두 사람은 행동을 같이하게 되는데...
하지만, 그러던 중, 마레인 여자는 그만, 팔라딘섬 엘디아인들에게 그 정체가 들통난다,
팔라딘섬 엘디아인들 : 뒤져버려! 마레 년아! ㅆ년아 능욕해주마!
고문하자 ㅎㅎ
마레 여자 : 꺄아아아아악!!!!!!!!
사체는 참혹했다, 여자는 팔라딘섬 엘디아인들에게 강간당한 뒤에,
칼로 난자되었으며, 구타 흔적이 가득했으며, 추하고 난잡하게 어지러져 있었다.
리바이 : (뿌드득...) 이게.... 이게.... 엘디아인들이라고? 나와 같이 지낸 엘디아인들의 본성이라구? 쓰레기 같으니라고!!!!!!!!
리바이가 칼을 빼든다, 참살이 시작된다.
팔라딘 섬은 순식간에 피로 물든다,
이윽고 시조의 거인을 이끌고는 마레를 침공한 에렌은,
리바이의 눈 앞에서, 마레 여자의 부모를 잡아먹으며, 미소짓는다
엘렌 : 아~ 마레인들의 피가 튀기는구나! 좋다!
리바이는 입체 기동장치로 시조의 거인에게 난도질을 한다.
이윽고 시조의 거인이 쓰러진다.
엘렌 : 리바이... 병장? 님....?
리바이 : 이제 그만 뒤져라. 추한 엘디아인이여!
비극적인 엔딩
< 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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