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산다 vs 사후세계를 내 목숨을 대가로 만든다
1 사후세계는 없다는 조건 하에 지금처럼 평범하게 산다
대신 절대 일찍 죽진 않음
2 앞으로 3일 후에 자신은 죽음.
대신 안 아프게 죽고
가족이나 친구는 모두 살고 자기 자신만 죽음
청춘을 버림
내가 죽음으로써 모든 인간은 죽은 후에 사후세계에서 영원히 살 수 있음
단 사후세계에서 현실세계를 바라보거나 하는 짓은 못 함
친구들 가족들 죽을 때까지 사후세계 사람들끼리만 이야기 가능
또한 자기가 죽도록 싫어하는 친구나 범죄자도 사후섹계에서 만날 수 있음
어떤 선택을 할 거임?
난 솔직히 2번
사후세계에서 몇 십 년 기다리다 보면 가족도 친구도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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