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의 매드 사이언티스트를 자칭하는 오카베 린타로와 그의 라보멤 동료들은
우연히 과거로 보낼 수 있는 메일 “D메일”을 발명하게 된다,
그러나 과거를 몇 번이고 바꿔도 동료의 죽음을 막지 못하는 어두운 미래만이 있고
오카베 린타로는 절망하게 된다. 그런 그가 찾아낸 한줄기 빛은 누구도 죽지 않는
미래 즉 슈타인즈 게이트라고 불리는 세계선. 시간축을 뛰어넘어 얽혀있는 문제를
풀어내 드디어 슈타인즈 게이트에 도달하게 되지만 몇 개의 세계선을 넘어다닌
오카베의 뇌에 거대한 부하가 걸리기 시작하고 만다.
제가 오늘 조조로 보고 왔는데 재미는 보장합니다! 작품 속에 우익적인 요소는 찾아볼 수 없었지만 사죄와 보상을... 이라는 말을 다루가 하다가 크리스가 무시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게 좀 안타깝지만 슈타인즈 게이트 선은 완벽한 유토피아인가? 라고 생각한 부분에서 어느정도 답을 준 것 같네요.
사죄와 보상을! 이라고 말하자 크리스가 무시하는 장면인데 말이 잘못 전해진 것 같네요. 편집은 거의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편집을 했다면 사죄와 보상 드립 자체를 없애버렸겠죠.
자막은 의역을 많이 쓰셨더라고요.(문법 그 자체에 신경쓴다기보다는 전체적인 말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하는 방식
하지만 누가 자막을 했는지 좀 이상하게 번역된 것들도 많더군요)
아 보신다면 술 취한 크리스와 샤워장면도 보실 수 있습니다.
편집을 했다면 사죄와 보상 드립 자체를 없애버렸겠죠.
자막은 의역을 많이 쓰셨더라고요.(문법 그 자체에 신경쓴다기보다는 전체적인 말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하는 방식
하지만 누가 자막을 했는지 좀 이상하게 번역된 것들도 많더군요)
아 보신다면 술 취한 크리스와 샤워장면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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