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궤적3 종장 끝..(최악의 결말,스포)
섬궤는 1,2,3 그냥 엔딩을 이따구 밖에 못내놓냐..
스토리는 올리비에 황자,<빛의검장>빅터 알제이드,유격사 토발이 타고잇는 카레이저스호가 죠르쥬배놈이 심어논 폭탄이 터져서 카레이저스는 파괴..
성수에게 당하는 린을 지키려고 알티나가 몸을 날리지만 그것을 쳐낸 밀리엄이 성수의 공격을 받고 사망..
예정과 다르지만 밀리엄이 종말의검으로 바뀌고
린은 그분노로 <오니>의 힘을 개방 종말의검을 쥔 <쟂빛기신>(린)은 괴물의 형태로 변화 성수를 압도적으로 도륙하고 그것에 의해 저주는 제국전역에 퍼지고 제국민들은 이모든건이 재상이 말한대로 적국인 공화국이 한일일꺼라며 공화국을 치려하게되고..
성수를 죽인 린은 오스본을 죽이려고 하지만 남은 3기신의 주인 크로우,아리안로드,루드거는 린을 막고
재상 갈리아스 오스본은 검은 기신을 소환
단번에 린의 <오니>의 힘을 제어하고 멱살을 잡으며
"세계를 절망시켜 종말의 이야기에 온걸 환영한다"
이대사로 그냥 끝나버립니다
그리고 엔딩곡..
나랑 장난하나..이따구로 끝나면 어떻해!
올리비에를 죽이냐아..이전란끝나면 사랑하는여인이랑 조용히 살겟다그랫는데에 궤적시리즈의 연결점인 캐릭을 없애버렷어
엔딩곡은 상당히 상황에 맞는곡이다보니 역시 음반회사다 싶엇는데.ㅈ.
그게아니라 이렇게 끝내면 어떻게..
엔딩곡 이후에
아래서 5번째샷부터 아래로 쭉나오는데(맨처음,맨뒤걸못찍어서 5장)
번역하자면
[절망은 제국의대륙과 세계를 뒤덮엇다]
[그러나 낙심하지마라,우리는 여전히 희망의 빛을 비출수있다]
[우리의 마음속에,뒤얽힌 손에,타협하는 눈에]
[쉴때다,그리고 함께 일어서라]
[빌Aㅓ먹을 동화같은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섬의궤적 마지막 사가가 시작된다]
내년 팔콤계획에 섬의궤적4랑 1,2플4판 리마스터 나올거라고 총회에서 결정낫다고 그러더군요
이러고 4에서 안끝내면 국내매니아층과 일본매니아층 돌아설듯..
그리고 마지막 7번째기신의 기동자는 오렐리아일듯싶네요
마녀 비타랑 같이 움직엿으니 그녀일 가능성이 높아지네요.ㅈ.
여튼 재미는 있엇지만..플레이 전에 스포도 당햇지만
재미는 있엇음 엔딩이 진짜..
여튼 다음게임은 메탈기어솔리드 팬텀페인 할거 같네요
다만 프디바 122곡을 플레이하기도 해야하고 겜시간도없고.ㅈ.
흐아앙
린도 죽음으로 고통으로 벗어났으면 좋겟네요
얘가 기신의힘,오니의힘을 잃어도 평생을 괴로워야할테니..
윤노사가 말한 팔엽의형태를 하나로 모을수잇는자라지만
사실 카이우스나 아리오스는 포기해서 남은게 린뿐이니 그런말을 하는거일수도 잇어서..
여전히 린은 검성은 커녕 집행자도 혼자 쓰러뜨릴 실력이 아니라..
3에서 개전은 커녕 오전도 못한 린이 4에서 그정도로 각성하면 섬궤시리즈는 역대 최악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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