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타1 판이 호흡기가 착착 붙는거같아 보는 맛이 생김 ㅎㅎㅎ
비록 응원하던 김택용은 스베누 시즌2 때에 이어 또다시 준우승에 끝났지만..
아프리카tv 측에서 전반기 후반기에 걸쳐 스타1 리그를 개최한다고도 하고..
더불어
투명테란 이재호, 괴수 도재욱, 스2서 화룡정점을 찍었으나 은퇴 이후 스1을 택한 정윤종 에..
붉은셔틀 곡예사 로 불렸던 김구현과
뇌사저그브레인 저그 김윤환은 이미 조일장 방송을 통해 아프리카tv 입성 초읽기 중임 ㅋㅋㅋㅋ
추가 내용 ↓
스타1 호흡기의 마지막 퍼즐은 역시
갓(God)으로 불리웠던 이영호 인데...
이영호는 본인이 이영호라는게 들킨 후로 그 아이디로는 일절 접속하지 않는중..ㅋㅋㅋㅋㅋ
보통 사칭을 목적으로한 어그로쟁이였다면 으스대거나 자뻑을 오지게 하는게 정상이였겠지만
검거(?)당한 아이디로 일절 접속하지 않는 걸로 봐선 다른 아이디를 통해 몰래 연습중이라는 말이 지배적임.
지고 못사는 본인 성격상 스1 오랜만에 했는데 몆판 졌다고 때려칠 성격도 아니고..
또 본인 스1 현역일 적엔 듣도보도못한 아마추어 bj한테 `당신 어뷰저(승수 조작 유저)세요??` 라며 능욕까지 당했으니..ㅋㅋㅋ
이영호도 스타1 다시 시작할 거란 평이 지배적임 ㅅㅅㅅㅅㅅㅅ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