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가 말도안되는 억지인거 증명해줌
분명 바비디의 말로는 300키리정도면 행성을 파괴할 수 있다고 함근데 웃긴점이 뭐냐면 초1 오공이 3000키리인데
보통상태면 60키리라는거임 근데 보통 상태의 손오공이 전투력으로 치면 프리더전때는 300만임
그리고 프리저의 보통상태의 전투력은 53만임 그럼 프리더의 전투력은 거의 10키리 수준이라는건데
10키리짜리가 행성따위 하하호호 하면서 그냥 부숴버림 여기서 잘 따져보자
바비디는 300키리정도면 행성을 부순댔음
근데 기준치가 너무나도 이상함 프리더는 10키리인데도 행성따위 그냥 가루로 만들어버림 근데 바비디는 왜 궂이 300키리를 기준으로 삼았지??
여기서 하나 가설을 따져봄 키리는 사실 기가 아니라 그 사람 자체의 육체적 생명력을 말하는게 아닌가 싶음.
기가 상승하면 육체적 힘 부분도 상당히 상승하기 때문에 납득이 가는거임
즉 전투력(기,육체포함)과 키리(육체적 힘만)의 계산이 틀리다고 볼 수도 있는거임
근데 드래곤볼의 싸움은 육체적도 있지만 대부분 기의량을 보고 상대가 강하냐 약하냐를 판단함
뭐가 됬든 키리는 믿을만한 기기는 아니라는거임.. 애초에 마인부우의 힘은 선한자의 에너지만 필요하다는걸 보면
답이 나오는게 아닌가 싶음.. 단순 기의 힘을 받으면 마인부우가 부활한다면 악하든 착하든 상관이 없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