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러는 지금 이 시기(텀)가 가장 괴롭습니다.

도대체 언제쯤 다빈치 공략을 내야하는건지...(16일까지 기다리기 힘드네요)

아, 참고로 여기는 2차 테스트섭으로 공카 다음으로 공략을 올리는 곳입니다.

공카랑 여기서 피드백 받고 여러가지 수정한 완성본을 본섭(헝그오)에 올리는 형식이지요.

(뭐, 링크모음 만들때쯤은 공카랑 여기도 완성본으로 바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