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코 작가 시마부 쿠로 미츠토시 작가 코멘트(후기)
시마부쿠로 미츠토시 ( 토리코 작가 )
"안녕하세요 시마부쿠로입니다!!
2년만이라도 계속되면 대성공이라고 생각한 토리코의 연재. 8년 반이나 그리게 했으므로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끝까지 읽어 준 독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후반부터 끝까지는 이야기가 빠르게 바빠져 버렸지만 뭔가 마지막 화를 쓰고, 지금은 그저 안심하고 있습니다. 토리코를 그리면서 만화를 그리는 어려움을 통감했습니다만... 그래도 역시 만화 그리는 것은 즐겁습니다!!
토리코, 코마츠들과 함께 여행하게 되어 나는 너무 행복했답니다!! 지금까지 고마웠어, 토리코!! 코마츠!!
토리코는 끝났지만 저는 단편을 만들겠다는 미래를 알게 되었습니다!! 개그래요!! 힘내겠습니다!! 개그 외에도 여러가지 그리고 싶은 작품이 많이 있는 것 같아서 또 다시 여러분과 지면에서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 41년 살면서 최근에야 자신의 머리에 만나는 배게를 찾고 뭐 궁시렁대면서!! 안녕~!!"
토리코...재밌었습니다!
완결 축하드리고 다음 작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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