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몬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다크드라몬vs반쵸레오몬의 대립때
다크드라몬은 [반쵸]가 들어간걸 제거 하기위해
반쵸레오몬을 잡으러 갔다가 대립시에 충돌의 여파로
원치않는 조그레스로 카오스몬이 된경우가 있었죠
그리고 로열나이츠 슬레이프몬이 카오스몬의 재료가 된건
디지털월드의 이단을 제거 하기 위해서 갔다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이해를
하겠지만
애초에 상공 40000m에 있는 바로듀르몬이
카오스몬에 재료로 들어간게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여러 루트가 있겠지만 반쵸+바로듀르 경우도 현재 나온 상황인데
뭣때문에 (다크드라몬제외) 그들이 카오스몬이 된걸까요
반쵸는 뭐 지 정의를 위해서라면 3대천사나 로열나이츠랑 대립할놈라 치고
솔직히 바로듀르몬은 악이라 보기에 힘들고 만약
있다면 카오스몬(바로듀르몬)제외시 조그레스 됬을때
그 상공 40000m로 올라갔다는 소리인데
거기까지 올라갈 이유가 없는데
얼티밋카오스몬의 재료가 된건 흠...
다크드라몬이 상공 40000m 갔을경우 악의가 담긴 공격을 했을시에도
바로듀르몬의 악의담긴 공격 100%배제 기술인 퍼지샤인으로 방어가 가능한데
카오스몬 당시에 악의도없고 감정이 없을시에 공격하여 재료가 됬을까요
또한 애초에 공격한다는 자체가 악의가 담겼을텐데 재료가 됬다는건 믿기질 않네요
서식지나 기술만봐도 재료가 될법한 디지몬이 아닌데
카오스몬의 재료에 바로듀르몬이 왜들어갔을까 의문이되어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