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온에 하루유키, 엑셀월드에 키리토
로 주인공 설정이 바뀐다면 어떨까요?
엑셀월드의 키리토라면 시작부터 무쌍을 찍고 한달만에 9레벨 달성 할 지도... 스토리 전개가 안되.. 에초에 치터속성인 이녀석을 게임내에서 이길 수 있는 녀석이 있을리가 없어.. 관리자 권한을 가져도 씹어먹고, 시스템의 설정마져 생까는 녀석이니까... 대전형식의 배틀물에서는 이런 녀석은 주인공보단 오히려 악역쪽이 더 맞을듯... 라이벌이나..
소아온의 하루유키는 시작부터 난항... 게임이 현실이되버리는 상황에 멘탈이 버틸 수가 있을지 부터가 문제.. 일단 자력으로 성장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운데, 소아온에서는 하루유키를 도와 성장 시켜줄만한 캐릭터가 주인공인 키리토외엔 없다는 문제가 생김..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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