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월 13권을 읽으면서 느낀건데(스포있음)
다들 느끼신 부분이겠지만 ㅎㅎ
가속 연구회에서 재앙의 갑옷을 회수 하려고 했지만 하루유키로 인해 회수불능이 된 시점에서 새로운 갑옷을 만들려고 하는 가속연구회인데
새로운 갑옷을 만들려면 강력한 마이너스 심의와 강력한 레어 아이템인 세븐 아크정도의 강화외장이 필요하죠
하지만 세븐 아크는 다른 왕들이 다 가지고 있죠 더 루미너리는 누가 가지고 있는지 모르고(아마 백왕?) 마지막 세븐 아크는 아직 봉인되어 있죠 ㅎ
그래서 재앙의 갑옷을 만들려면 그 세븐아크에 걸맞는 강화 외장이 필요한데 블랙바이스가 신수급 애너미를 대려와 니코의 강화외장 인빈시블의 화력과 실력을 본점과 나중에 블랙바이스와 아르곤 어웨이가 니코를 납치한 이유가 니코의 강화외장인 인빈시블을 사용해 ISS키트의 본체의 마이너스 심의와 합쳐 서버러스에게 장착시켜 새로운 재앙의 갑옷을 만들려고 하는 전략이겠죠? +ㅠ+
니코가 죽으면 안되는데... 하루유키가 구해주겠지... 지켜주겠다고 약속했으니... 니코가 죽으면 이 뚱보를 용서하지 않겠음!!!
신수급을 대려간건 흑왕과 적왕의 사이를 벌려놓으려는 책략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적왕의 인빈시블의 성능을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서가 더 맞다고 보여져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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