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살인자 같은 중범죄자의 인권보호를 외치는 사람들은 자기 일이 아니라서 그러는 거 같음
막말로 아샤가 범죄 저지른 거 사하한테 너무 심하다. 범죄자라도 인권 보장해줘라 등의 의견 표한 애들을 아샤한테 칼 쥐어주고 같은 방에서 1달간 같이 지내면 인권 보장해주겠다 했을 때 거기에 들어가면서까지 인권 보호를 외치는 사람이 있을까?
난 가까운 사이나 아샤의 목적을 아는 사람이 아니면 절대로 그러지 않을거라고 생각함(가까운 사이는 얘가 그럴리가 없다고 할거고 목적 아는 사람은 내가 쿠베라도 아닌데 날 죽일 이유가 없으니 괜찮다고 할테니까)
범죄자 인권보호자들은 자기들의 인권을 침해당하지 않아서 그렇게 지껄이는 거뿐이지 정작 침해당할 상황에 처하면 가장 먼저 손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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