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책을 보면 제일 첫장에 나오는 시...
블리치를 책으로 보면 제일 첫장에 나오는 시같은 거 있잖습니까. 그거 따로 올리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개인적으로 보고 싶어서요.
뭐, 제가 지금까지 본 것중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아이젠님에
사람은 모두... 원숭이의 모조품...
신은 모두... 사람의 모조품...
이것이 제일 좋았어요. 그리고 긴으로 보자면
네가 내일 뱀이되어
사람을 먹기 시작하고...
사람을 먹은 그 입으로
나를 사랑한다고 외치면...
과연 나는, 오늘처럼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입니다. 이것말고도 다른 것도 더 알고 싶은데... 모두 모아 두는 곳은 없겠죠?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