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은 왜 그랬을까?
1번 스샷처럼 만해 사용자는 참백도의 이름을 부르지 않아도 해방시킬 수 있음.
2번 스샷처럼 아이젠의 경화수월 발동조건은 참백도 해방순간을 보여주는거임.
이름을 부르지 않아도 해방순간을 보여 줄 수 있음.
근데 이치고랑 싸울 때는 이딴 거 전혀 안함.
게다가 무월한테 발릴 때도 경화수월 해방 안함.
깨져라 경화수월 이라고 외치고 시해상태를 보여주는거라면
[해방 순간을 보여준다]고 말하면 안되고,
[해방 순간을 보여주면서 상대방에게 시해의 이름을 말해줘야 한다.] 라고 하는게 옳음.
결국 여기서 3가지 가설이 생김.
1. 아이젠은 퀸시와의 전쟁을 예상하고 계획을 짜 놓음.
2. 아이젠의 소사습격은 붕옥의 연구와 자신의 무료함을 달랠 목적으로.
3. 아이젠의 경화수월 발동조건은 작가의 벨붕.
필자는 3번 가설에 무게를 둠.
대장들 털때 시해언령 말 안했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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