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예상...
이치고 내면의 호로는 부모들이 낳기전에 호로의 공격을 받아서 그 흔적으로 아이에게 호로의 힘이 내제 되었다....
우라하라 키스케와의 수련에서 이치고와 함께 성장중이던 호로가 깨어 났다.....
다시 돌아가서...
잇신과 그정체모를 무언가가 전투를 햇다... 하지만 잇신은 지고 말았다...
잇신을 구해주려고 마사키가 참전했다... 구해줬다....
하지만 그 정체모를 무언가가 죽지 않았을 경우?????
흔적만 있어도 호로의 힘이 생긴다....
그것이 마사키와의 싸움에서 죽지 않고 도망쳤다면.... 헐....
1. 마사키와의 싸움에서 죽었다면... 이치고로 인해 또다시 부활....
2. 마사키와의 싸움에서 죽지 않고 도망쳤다면... 이치고 안의 호로는 그것으로 인해 파생된 또다른 호로였다..(같은 계열)
하지만 그호로는 아이젠과의 싸움으로 없어져버려다.(이치고 내면 깊숙한 곳으로 숨을수도 있음)
만약 그 마사키와 싸운 호로가 살아 있다면 이치고와 조우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마사키와의 싸움에서 죽지않았다면....
만약 이치고 내면에 호로도 살아있다면.... 원조와의 전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