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하다 생긴 의문점 1
아이젠이나 (우라하라가) 이치고의 성장에 계속 관심을 가졌다는 건 (이치고의 힘이 호로로부터 비롯된 아란칼화 실험이기 때문) or (본래 사신의 힘이 어떤 이유로 호로가 섞여) 이기 때문인 건 거의 확실하죠.
그런데, 바이저드도 이치고를 계속 관찰하고 있었네요? 호로화 때문이 아니라, 사신의 힘을 처음 손에 넣은 순간부터. 어쩌면 그 이전부터. 그러고 바이저드들 역시 보나마나 100년 전 일 때문이겠지만, 사신을 매우 싫어한다는 점에서는 아이젠과 노선이 비슷하고요.
아직 바이저드들이 이 이유를 말한 적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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