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추석 2차 보상을 지급합니다. [자세히보기]를 누르시면 수령 가능합니다. [다시보지 않기 ]
제11화 데스티니 아크
보이지 않는 내일에 다가갈수 있었던것은, 여기에서 만났던 의미가 있으니깐
안녕이라는 말은 분명, 끝을 알리는기 위한것만이 아니다
이별의 아픔보다 만나게된 그 기적만을 품고서 앞으로
햇살같은 따스함과 어려웠던 관계도 찾아준 장소를 지키기 위해
좋아했던 교복을 다시는 입어볼수 없어, 이제 돌이킬수 없어――그러니 앞으로도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21/read?articleId=1191371&bbsId=G003&itemGroupId=28&pageInde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