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연금 재탕중. 중간 리뷰
일단 지금 31화 까지 봤으니, 지금까지 느낀점 서술 하도록 할게.
뭐 액션신은 당시에는 고퀄 이었겠지만, 현 시점에서 바라보면 그리 눈에 띄진 않구..
스토리라인도 그리 복잡하지 않고 심플해서 좋고 흠잡을 데 도 없지만 현자의 돌 하나 찾는데에만 화수를 너무 잡아먹어서 질리는 점 이 있다 .
나는 무엇보다 브금연출을 고평가 하고 싶다. 브금자체로도 말도 안 되게 고퀄리티인데, 호엔하임 꿈에서 브금삽입 하는거에서 감수성터졋다.
난 신작 op,ed은 스킵 안하고 챙겨 들음. 근데 몰아보는 구작애니들은 그냥 스킵해서 보는데,
강연금만은 스킵 안한다. 곡 하나하나가 황금곡들이야.
내 생각이지만 강연금은 귀뽕으로 시청자들 지리게 만드는 애니다. 절반정도는 브금이 챙겨줬다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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