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화 글번역(망가판다판)
첫 번역 그지같음ㅋㅋㅋ
몇개는 없어요.ㅋㅋㅋㅋ
정말 어렵네요.(오역이 많을 듯)
401화 이그닐 vs 아크놀로기아
루시: 이 용이 이그닐?
나츠: 아빠.....
쥬비아: 이 용이 니 안에... 어떻게?
레비: 이그닐! 가질 너도 그래?
가질: 두근거림이 멈췄어..
스팅: 로그 괜찮아?
로그: 어 그보다 중요한게 책과 함께 그 남자는 어디갔지?
샤를: 웬디...... 아직도 안좋아?
웬디: 아니 근데 저건.....
어 드래곤!
이건 다른 용이야
마카오: 저기!! 다른 용이 아크놀로기아와 싸우고 있어!!
: 이게 뭐야!!!!
: 저 용은 우리 편이지?
해피: 불의 용.....
엘자: 설마.....
: 뭐지? 무엇이 일어날려고 하는 것입니까? 마로드 길 님
마로드 길: 어둠의 날개의 아크놀로기아 화룡의 왕 이그닐
이것은 내가 너희들이 나의 계획에 방해하는 것을 놔두는 수 밖에 없겠군
마로드 길: 난 이 계획에 약간의 수정을 해두었다.(그 다음을 모르겠네요.)
레비: 가만히 있어 가질!!
가질: 이것이 무슨 상황이지......
샐러맨더 그 용이 이그닐이냐?
어떻게 니 안에 그 용이 들어간거야?
나츠: 나도 몰라.....
그리고 나는 그늘 찾고 있었어 언제나
날 빼놓고 가지마!!
이그닐!!
이그닐: 어리석은
내가 나중에 말하자고 했잖아
나츠: 싫어 지금 당장!!
왜 갑자기 사라진거야? 넌 언제나 내 안에 있었던 거야?
가질과 웬디의 용은 어디있는거야?
777년 7월 7일에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이그닐: 나츠
이그닐: 닥쳐!!
나츠: 그흥
나츠: 와우!
이그닐: 아니야. 그 것은 그에게 흠집도 나지 않아
이그닐: 이제 좀 붙타오르는군
나츠 바깥으로 나가
무슨 소리든 너는 모르겠지만 나는 방법이 있어 그것은 우리가 서로 만날때부터 오랜 시간이 있었어 그리고 이 것이 니가 나를 받아들이는 방법이야.
내가 너한테 말했던 것처럼 우린 나중에 이야기할거야.
너는 니가 할 일을 하고 있어
나츠: 음
이그닐: 너는 길드나 비스무레한 것에 들어갔지? 이제 너에게 의뢰를 하지.
봐
그 남자 손의 책이 보이지? 저게 end의 책이야.
날 위해 그 책을 가져와
나츠: 왜 내가 해야 하는데?
이그닐: 그 것은 오직 너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니까
게다가 그는 이 일의 장본인이야.
이것으로 이유는 충분하지 않니?
나츠: 그를
이그닐: 잘 들어 절대 그 책을 열지마
오직 그로부터 가져와 절대 그의 손에 들어가면 안돼.
나츠: 보수는?
이그닐: 뭐?
나츠: 음.나는 니가 알다시피 길드에 있으니
이그닐: 음. 니가 알고 싶었던 것들.
나츠: 알았어. 할게.
이그닐: 긍지를 가져라!!
나츠: 알았어!!
넌 내 약속을 지켜
다시 나에게서 사라지지마!!!
약속했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