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는 큰 의미있는 화입니다
카나에는 유일하게 로제발트가의 생존자라서 외톨이 신세
그런 외톨이한테 먼저 다가간 사람은 슈
그래서 카나에는 그런 슈를 동경하고 자기것이라고 생각함
다른이들과 엮이지 말고 오직 자기만 봐서 다시 혼자로 만들지 말라고
그런데 카나에의 방해하는 2명이 있다면
바로 호리치에와 카네키 켄
츠키야마는 둘한테 자기보다 더 관심이 많아지자 당연히 카나에는 둘을 증오하고 죽이고 싶어함
그래서 괴로워하는것을 무의식적으로 좋아하고 충성이라는 명목아래에 자신의 이면의 욕구를 채울려고 함
결국 카나에는 자신의 어둠과 공허함을 몰랐지만 에토가 접근해서 선악과를 비유로 자신의 마음속 그런부분을 끄집어내서 각성하도록 해버리네요
즉 최종적으로 이번화는 아담과 이브 그리고 선악과 이야기입니다.
"사과"는 선악과 즉, 카나에가 사과를 받아들임으로써 자신의 어둠을 알게되고
에토는 선악과를 권유한 "뱀"
뱀이라는 묘사는 "척안의 구울" 즉 41화의 하이세=척안의 구울
하이세가 뱀으로 묘사했습니다 에토 역시 척안의 구울, 41화에 뱀으로 묘사한것은 단순한 의미가 아닙니다. 척안의 구울은 선악과를 권유하는 뱀
마지막으로 선악과를 받아들이는 카나에는 바로 "아담과 이브"
이것으로 에덴동산(츠키야마의 집)에서 쫒겨나옵니다.
그리고 새로운곳에 가게되죠
바로 새로운곳은 "아오기리 나무"일껍니다.
카나에 피를 보면 영어단어가 있습니다.
fret인데 비밀적 화합 머 대강이런 뜻일껍니다.
이브와 뱀은 신한테 들키지 않게 하기위해서 비밀적화합을 합니다.
이번화는 세밀하게보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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