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555화 후기
다른 우주에서는 여래가 한대위와 융합하거나 유미라와 융합한 여래도 존재했고, 전부 각 우주의 제천대성의 손에 죽었다고 한다.
휘모리로 추정되던 그 제천대성은 유미라와 결혼했다. 그 제천대성의 인생이 정말 안타깝다.
하지만 그 어느 우주의 여래보다도 박무진과 여래의 융합 형태가 가장 강하다고 한다.
제천대성들은 요정 군체들을 상대하며 시간을 끌어주고 진모리는 마침내 오르트 구름, 즉 성운 크기만큼 근두운을 거대하게 만든다.
그리고 확실하게 다른 차원의 제천대성들은 모두 박무진이나 진모리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더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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