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캐논란 적은건 그만큼 캐릭터성이 다양하고 밸런스 잘맞춘다는뜻
신캐릭이 구캐릭이랑 겹치는 비슷한 컨셉으로 나오면 논란이 생길수밖에 없는데
비슷하면서 구리면 왜나왔냐고 까이고
비슷하면서 상위호환이면 구캐릭팬들한테 까이게돼있음 작가가 신캐 밀어줄려고 구캐 버렸다고
근데 쿠베라의 신캐릭들은 구캐릭이랑 겹쳐보이는경우가 거의없음
그나마 제일 겹친다고 생각되는 신캐가 타티아였는데(셰스랑 성격이랑 덩치가 겹쳐보임)
성별이랑 종족이나 이미지색같은게 완전히 달라서 그냥 괜춘해보이는듯
그리고 신캐릭중에 구팬덤 쌈싸먹는 밸붕캐(어벤져스의 캡틴마블같은 캐릭터)가 없는것도 좋은점
최근 신캐릭중에 야크샤가 캐릭터성만 놓고보면 밸붕캐인데 이미 소멸확정인 캐릭터라서 밸런스조절됨. 얘가 여태 살아있으면 진짜 밸붕캐릭임
타티아어머니가 누군지는 안나온거같고 나이도 셰스한테 비비기엔 너무 차이나지않나요
뇌피셜과 오피셜은 구분해서 보시는게 좋을듯 전 성격이랑 덩치말곤 그렇게 겹쳐보이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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