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바람이 분다 에서..
결국 주인공은 전쟁에 쓰여질 무기가 아닌 비행기를 만들고 싶었다라는 걸로 마무리 되는데..
정말로 전쟁에 쓰일 무기는 안 만들고 싶었을까하는 의문이 드네요.
실제 주인공이 무기 만드는 데 적극적이였다면 완전 역사 왜곡임..
극장판 바람이 분다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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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바람이 분다 에서..결국 주인공은 전쟁에 쓰여질 무기가 아닌 비행기를 만들고 싶었다라는 걸로 마무리 되는데.. 정말로 전쟁에 쓰일 무기는 안 만들고 싶었을까하는 의문이 드네요. 실제 주인공이 무기 만드는 데 적극적이였다면 완전 역사 왜곡임..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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