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
제목부터 좋아했던 작품의 오마쥬를 넣어봤는데.. ㅋㅋ장르도 일치하고;
솔직히 쓰다보니 공의경계 때와는 달리 너무 힘들고 또 쓰고싶은 얘기가 아니라 무엇을 전달해야될지 도무지 모르겠어서...ㅁㄴㅇㄹ
두 번째 편부터는 잘 모르시는 분들도 흥미가 가실만한 글이 되길 빌어봅니다ㅠ
인물소개는 카니발판타즘 플짤을 꽤 쓸 예정입니다.
이미지는 리메이크 설정화를 쓸 예정이라 눈썩으실 일은 더 없으실 것 같네요.
월희리메이크랑 카니발판타즘시즌4 앙망;
으아; 밤샜더니 빙그르르돈다 하늘이 ㄷㄷ
그럼 이따 새벽에...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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