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게 해석해보는 시점. 앙그라마이뉴.
코토미네 키레를 외인이라 보고(바제트에게 령주를 뺏었을 뿐 본래 마스터는 아니였죠.)
시로들을 아버지와 친척들이라 봅시다.
성배는 어머니.
만삭이 되어 아이(앙그라 마이뉴)를 낳아야 하는데 그걸 반대하는 시로 파.
낙태를 주장하죠.(성배 파괴)
그걸 막고 아이를 태어나게 하기위해 키레는 그들을 저지합니다.
키레는 아이를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냉담하기만 할 따름.. 아무도 그 아이를 축복해주긴 커녕 못죽여서 안달이죠.
그걸 안타까워하며 키레는 홀로 아이의 탄생을 위해 기도합니다.
난 뭘쓰고 있는거죠? (공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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