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는가?
나도 모른다.
....는 훼이크입니다. 농담일 뿐입니다. 그저 오늘따라 세이버의 전투법을 되새겨 보려구요.
세이버의 전투의 기본은 강대한 마력을 이용한 폭검.
그리고 풍왕결계를 이용한 저돌적 공격.
그 저돌적인 돌격에 폭발적인 검격을 휘둘러 검술로서 승화되는 기술.
그 위력을 만들어낸 거대한 마력탱크.
그 위력은 튼튼한 성문을 몇번 휘둘러 거덜내 박살낼 정도의 위력이죠.
인데 사실 이렇게 말해도 와닿지안잖습니까? 비교하자면 바위를 손가락로 눌러봤자 손가락만 아프잖습니까? 그게 누르면 바위가 폰지가 되는 수준입니다.
달게마인들이라면 이해할 것이라 믿겠습니다.
풍왕결계로 적의 공격을 흘리거나 막고, 바람을 터트려 가속해 날아갈 수 있죠. 또는 바람을 이용해 공격의 속도를 배증시키던지. 단순하죠? 거기다가 폭검 한번 곁들여서 한번 후려치니.. 예술이죠.
인데 시롱이는 마력딸리니 마력을 이용한 기술도 제대로 못썼다고 생각하니 호감도 마이너스.
결론적으론, 풍왕결계와 폭검을 어우러 갈구는게 세이버의 일인 전술병기의 실체.
최종적으론 마무리 일격타 엑스칼리버. 아군에겐 미소를, 적군에겐 괴소를.
우와아아아아의 차이와 우어어어어의 차이죠.
심심할땐 막글이 쵝오[ㅇ.<]~☆
는 정신병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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