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스토리 원하는 것이 있다면...
치비길과 쿠로가 싸우는 것을 보고 싶네요.
페스나와 평행세계 시로가 보여주었던 것 처럼 평행세계편 마지막은 그 둘이 마무리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바라는 것은 쿠로의 UBW를 보고 싶네요. 평행세계 시로처럼 설원의 풍경이지만 달이 떠있는 밤이 아니라 해가 떠있고 저 멀리 아인츠베른 성이 보인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5차 아처나 페스나의 시로와 비슷한 것이어도 좋겠지만 역시 쿠로만의, 프리즈마만의 UBW를 다시 보고 싶습니다.
물론 쿠로가 자기 자신을 유지하는 것 만으로 마력을 소비하고, 고유결계가 소비하는 마력량이 막대하는 것을 생각하면 힘들겠지만 인스톨 하고 있는것이 홍차의 카드인만큼 나중에라도 꼭 보고 싶네요.
에시당초 방심하지 않는 영웅왕은 안젤리카가 보여준 적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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