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도 꽤나 재밌는 작품인데 인기가 왤케 없죠?
가만히 보면서 느끼는게 이게 과연 페이트의 공식적인 후속작이 맞나 싶을정도로 인기가 없어보입니다.
죽은 작품인 월희보다도 아타락시아가 더 언급 없는거 같은데.
아타락시아도 나름 흥미로운 소재
바제트 (역대 최강 집행자로 맨몸으로 어느정도 세이버랑 경합 가능, 프라가라흐 명치에 제대로 꽂히면 세이버급 서번트도 즉사)
어벤져 (역대 최악, 최약의 서번트, 헤븐즈필 (진)주인공)
카렌 (교회 매장기관 6위, 특수한 성해포를 이용한 공수에 완벽한 균형, 시엘보다 순위 높음)
그리고 H씬도 3P 있고, 거의 모든 서번트 랑 여자들이랑 다하고 다니면서 흥미롭고 재밌는 CG도 많은데
왜 인기가 없을까요?
아니 인기가 없는건 둘째치더라도 과연 이 게임 해본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부터 의문...
명색이 페이트 공식적인 후속작인데, 파생되거나 짜가 작품들 (예를 들면 그랜드오더, 페이크 등등) 보다도
인지도 훨씬 떨어지고 언급도 없는 느낌...
이것도 나스랑 타케우치가 공식적으로 수작업해가면서 만든 작품인데 취급은 너무 안습하네요.
이유가 뭘까요??
언급만 따지면 페이트 >> 넘사벽 >> 월희 >>>>> 아타락시아 >>> 가월십야, 멜티블러드 순인거같은데.
근데 웃긴건 이 게임 해본 사람은 많이 없어보이는데, CG는 거의 모든 달빠라면 다 알고있다는게 웃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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