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암존에게 죽은 두존자가 묵장로라기엔
실루엣 자체를 안보여줘서
우대장이 사패천소개할때도 같은 삼존인 천존 지존도 덤으로 설명해줬는데
묵장로가 만약 오무제였다면 미공개존자중 한명이니 떡밥풀수있었는데 그냥 두명다 실루엣자체는 안나와서
글고 오무제도 파황 홍예몽제외하고도
유력한후보들인 무림맹 양대산맥
개방의 일죽거사 소림의 스님 (금강불괴 대범천신공 사용할꺼라 추정):
나머지 한명도 외전에서 지존이 편지보낼때
아미파이끌거라 추정되는 할매랑 어떤할배가 나와서
묵장로일가능성은 적을꺼같음 적혈단에 존자 두명몰빵되기엔 밸런스도 그렇고
일단 묵장로라는 말이 나온이유가 두존자가 쓰던칼이
철사자편에 묵장로가쓰는거랑 비슷
용구가 암존에게 달려든점인데
일단 칼에 꼬랑지달린건 용비도 들고있었음 철사자편있다고 누가가르쳐줘서 암
그리거 묵장로 칼손잡이에 달려있는 무늬도 두존자칼에
있었는지도 정확히안나왔고
그냥 그정도의 칼은 흔한거같음
그리거 친분이딱히없어도 같은 아군두명죽었다먄
당연히빡칠꺼같긴하고
갠적으로 암존에게 죽은두존자는 사파쪽 두명이거나
오무제 파홍일 제외 미공개존자들중 한명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