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이가 인간을 끔직히도 아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젖비린내 나는 고딩쇅희들 한곳에 모아다가 죽고 죽이는 싸움판 벌림
실제로 뒤진 쇅희도 있고 불구가 된 쇅희도 있음
2. 그 싸움판에서 123등 한 고딩쇅희들 등쳐 먹을려고 속임수도 모자라 지 비서랑 공모까지 함
3. 그 123등 지 꼬봉만들려고 1등한놈 할아버지 적진에 팔아넘김
이때 그 할아버지는 팔이 잘린 상태로 수 십시간동안 묶인상태로 있으면서 세뇌당하고 있었음
4. 그 할아버지한테 쳐맞고 뒤질려고 하니까 지 친구 방패로 내세움
그 친구는 얼굴에 스크레치 이빠이 났음
5. 그 친구와 동료 장기를 깡패쇅희한테 담보로 제공하고 사채까지 썼음
인간을 정말 끔직히 아꼈다는 놈이
고삐리들이랑 내 친구 내 동료는 예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