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여캐보다 요한의 얼굴만 봐도 흥분하는건 당연하죠.
얼굴은 여캐 싸대기 왕복은 갈길 절세가인인데 능력도 여캐 씹압살하구요.
여캐로는 박을수만 있다면 요하니는 박을수도 박힐수도 있는 멀티태스킹인데요.
영양학 석사로 졸업한 제 소견으로 볼 때
몸에 지방밖에 없는 여캐보다는 운동을 해서 적당히 단백질과 콜라겐이 많은 요한이가 더 쫄깃쫄깃 잘 쪼일듯 합니다.
또한 윤김지영 몸연구소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한 제 소견으로 볼 때
요한이의 성별은 남성이기 때문에 생리혈을 싸지 않으며 동시에 아무리 안에다 싸도 임신하지 않죠.
같은 남자이기에 남성의 성감대를 보다 더 잘 이해하고 있겠지요.
드라이 오르가즘이 박을 때의 오르가즘보다 최소 2~3배의 쾌감이 느껴지는것을 아십니까?
여캐가 설령 딜도와 스트랩온으로 박는다해도 그게 어찌 생체 자지랑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마치 의족이 아무리 발달해도 본래의 다리에 못 미치는것과 같습니다.
현재 여성의 성기를 본따 만든 오나홀은 그 정교함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남성의 성기는 발기를 하죠?
그 딱딱함과 물렁함이 시시각각 바뀌는 점을 재현해내기란, 4차산업 혁명이 태동한 현재에도 어렵습니다.
그러니 굳이 여캐를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나홀로 대체되었습니다.
님은 바로 요한이를 말하는것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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