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상식적으로 탈탈존 같은거 생각안해뒀을거 같은데.
어찌됬건 용불 내에서 최강라인은 열두존자 그리고 그안에서 고수와서 세분화? 된게 삼존이고 고수와서도 이 열두존자가 ㅈ밥으로 격하된 언급은 추론의 추론의 과정을 거친 거 말곤 직접적으로 나온건 암존이 두 존자를 죽였다 뿐인데
근데 그 삼존보다 한끝강한 탈존까지야 완전 성장한 고수 마지막화의 현작 주인공이나 전작 주인공 마교대빵 파천등으로 그렇게 설정했다 칠 수야 있는데
무슨 지금 버림패수준으로 나오는 천곡칠살이 존자급 삼존급이고 무슨 마혈 파천이 탈탈존 탈탈탈존급이다? 이게 무슨 개초딩이 판타지나 무협 소설 쓴답시고 대충 공책에 찌끄려둔 거도 아니고 이게 정말 작가가 이렇게 설정해둔게 맞을거라 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