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예상) 이번화를 보고 저는 단모리가 진모리라고 확신하게 됐어요
중모리는 계속 과거 진모리의 얼굴과 좀 다르게 살짝 부자연스러운 반면에
단모리는 머리색만 좀 다르지 완벽하게 진모리 얼굴 그 자체에 화안금정과 돌숭이의 몸을 가지고 있죠 그리고 진모리의 흉터들
그리고 다시는 누구를 잃지 않겠다는건 이전에 누군가를 잃었고 계속 진모리와 진대진을 범죄자로 칭한것도 옛기억이 있으며 단아한과 살기 위해서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밝혀진게 진모리가 성배 맞고 여의 조각과 함께 떨어졌는데
공교롭게도 단아한 다리는 여의조각 같은거에 깔려서 못쓰게 됐죠. 또 단모리 역시 자신이 한거냐고 했구요
휘모리는 본체가 하면 자신도 할 수 있다라 했는데 이번화에서 중모리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중요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이게 또 휘모리스러우며 중모리가 진짜 여의를 쓰는것도 마지막에 용으로 승천했기 때문으로 보여요 단모리가 본체면 레플리카도 얻을 수 있죠
현재 화안금정을 강조하는데 용제작가가 마지막 반전을 노리는 것은
중모리 눈이 휘모리 화안금정으로 바뀌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