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석 4패 : 응구탱구, 종건, 권지태, 왕오춘
응구탱구 : 채원석 입으로 언급
권지태 : 채원석 기권 선언
종건 : 장현, 응탱이랑 4 vs 1 발림
자꾸 장현이 4패 중 한명이라고 하는데
채원석이 지 말로 무승부라고 언급까지 했음
무슨 갑자기 무승부에서 패배를 인정하는 이상한 설정임
딱봐도 남은 한 패 왕오춘인게
이미 내분이라는 것은 전쟁이 일어났다는거임
그럼에도 지 힘으로 호스텔A 못 이기니까 장현한테 도움 요청
(점박이 : 호스텔A > 호스텔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