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이런 전개였으면
피닉스남이 다시 동제를 공격하려던 순간 갑자기 자기가 꽃밭위에 서있는거 보고 당황하고
어디선가 너의 힘과 생명을 돌려받겠다 라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피닉스남이 그걸 듣고 목소리가 난 방향을 봤다가 경악하고
다시 괴인협회로 화면전환되면서 미라처럼 쪼그라들어 죽은 피닉스남이 나오고
동제는 그걸 보고 단순히 인형옷의 부작용으로 생각하고 넘어가는거임
이러면 피닉스남이 신왕 각성의 빛을 쓸때 인형옷이 자기한테 속삭여줬다란것도 신이라고 볼수도 있고
홈리스황제처럼 사회에 불만이 있는 아무능력 없는 일반인이 특수능력을 가진 용급괴인이 됬다란 공통점도 있고
그리고 신이 소생능력도 가지고 있다란 뜻이 되니까 나중에 사이타마랑 신이 붙을때
다른 히어로들은 신이 되살린 괴인들과 맞붙으면서 드림매치도 가능함 실버팽vs고케츠같은거
이런 전개도 괜찮은거 같은데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