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티크라운의 진짜 결말
길티크라운 진 엔딩
논란이 많고 아쉬움이 많다고 길티크라운 결말에 대해 다들 말하시던데..
가이가 말했던 인류진화는 모든 인간이 아포칼립스 결정이 되어 영원히 마음만 남은 상태이자
영원한 추억만 남은 낙원이라고 했는데 원래는 모든 인류가 그렇게 진화를 해야 되는데 슈상이
모든 아포칼립스를 흡수하여 이노리는 마음만 남고 슈상은 육체는 현실에 있지만 정신은
그 낙원과 오고갈수 있어서 결국 슈상과 이노리는 (마지막장면참고)
새로운 아담과 이브로서 마음만큼은 계속 떨어지지 않고 낙원에서 쭉 같이있다
라는 내용이 진짜엔딩 입니다.
옛날 다트가 말하길 아담과 이브가 된 사람의 자식들이 신인류가 된다고 했었는데
이 부분에 자세히 안 나와서 저도 잘모르겠지만 어쩌면 마음만이 남은 세계에서
슈상과 이노리의 아이가 태어날지도 모르죠 2기 오프닝에서 첫부분에 아포칼립스로 디덥힌 세계에서
나오는 아이 그림자들은 낙원에서 태어나는 그 슈상과 이노리의 아이라는 표현 일지도 모르죠..
확실한 근거로는...
첫째로 마지막에 슈랑 이노리가 끌어안는 장면에서
슈는 나이를 먹어 어른이 되었지만 이노리는 그대로조
게다가 그 장면배경이 회상이나 상상이라고 보기에
이상하지 않나요??
두번째로 마지막에 이노리가 슈에게 실뜨기를 건내는데
그 장면이 옛날 마나가 슈에게 아담과 이브로서 행했던
그 의식이에요(슈가 이노리에게서 실뜨기를 받았을때 이미 인류진화 행위는 끝난거예요)
세번째로 2쿨 오프닝 부분에서 이노리가 혼자 걸어다니
는 곳이 마음으로 이루어진 세계라는 점이죠
주인공 슈는 장애인
딱히 적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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