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수염과 접촉한 아오키지의 목적
갑자기 생각나서 한번 끄적여봅니다
제가 애기하고자 하는 부분은 원피스720화에 나오는 바제스-검은수염 통화부분입니다
여기서 바제스의 뉘앙스는 아오키지의 행동이 시류와 비슷하다입니다(여러가지해석이 가능합니다)
저는 이런 전제를 세웠습니다
아오키지가 검은수염해적단에 일원이 된것은 아니지만 일시적으로 동맹을 맺었을것이다
우선 이런 전제하에 바제스의 대사를 유추해보겠습니다
우선 아오키지가 이렇게 등장하기전에 최근에 등장한곳은 펑크해저드.
펑크해저드에서는 딱히 이유는없고 스모커를 구하고 스모커에게 간접적으로 신정부경고를 위해 온것입니다
하지만 아오키지는 무엇인가 세계를 걱정하고 앞으로의 전개를 추측하고있는듯합니다
그런 아오키지는 루피와 같은 d를 가진 하지만 다른이상을 가진 검은수염에게 접근했을것입니다
아오키지는 포네그리포에 관해서 무언가 알고있을듯합니다(로빈처럼 해석이 가능하다는것은 설정상 x )
아오키지는 로빈이 있고 에니에스로비사건을 그리고 정상전쟁을 통해 본 밀짚모자해적단과 루피에게
d의 의지를 느꼇을것입니다
그래서 우선 사황에 세력에 가깝고 신 세계에서 원피스에 근접해있는 검은수염에게 접촉해서 라프텔에 손쉽게 접근하려고 할 것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부분에서 검은수염을 밀어내고 루피에 조력자가 되지않을까 추측합니다
이유는 위에 말했듯이 그들의 사건들을 지켜보고 100년의공백에 대해 무언가 알고있기에
그래서 마지막 중요한부분에서(자신도 알지못하지만 그 해당파트가)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기위해서 검은수염에게 가담했다고 추측하고 주장해봅니다
뒷받침되는 근거로는 도플라밍고는 중얼거립니다
"단순한 방랑자와 무언가를 결단한 남자는 다르다 " 고 언급합니다
아마 결단했다는것은 검은수염과 손잡고 나중에 루피를 조력하기로 결단한 그런것아닐까요
마지막으로 아카이누의신정부에게 스모커를통해 도플라밍고를 견제합니다
그리고 검은수염에게 가담한다 (추측)
이 두가지 상황이 무언가 관계가 있지 않을까 또 다른 추측을 해보기도합니다
무엇보다 오다는 캐릭터들에게 의미를 부여하고 함부로 그들을 버리지않습니다
(베라미 재출연)
아마 아오키지는 밀짚모자해적단을 마지막에 도와줄 조력자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들과 만나는(정상전쟁 이후)첫 대면에서는 적으로 만나지 않을까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에 말했듯이 생각나는대로 끄적여보는거라서요
그렇게 해석하셨으니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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