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노마스크 미친거 아냐" 이태원 핼러윈 인파에 네티즌도 분통
크림동 | L:44/A:376
696/1,390
LV69 | Exp.5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35 | 작성일 2021-10-31 14:36:13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news.v.daum.net/v/20211030211911565

"노마스크 미친거 아냐" 이태원 핼러윈 인파에 네티즌도 분통

10월 31일 핼러윈 데이를 하루 앞둔 30일 오후, 서울의 대표적 번화가 중 한 곳인 용산구 이태원이 엄청난 인파로 북새통을 이룬 모습이다. 이를 두고 내달 1일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폭증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30일 SNS와 유튜브에서는 수많은 사람으로 발 디딜 틈 없는 이태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만, 아직도 하루 1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는 전혀 지켜지지 않는 모습이다. 사람들은 다닥다닥 붙어 있다. 워낙 북적이는 탓에 발걸음을 옮기는 것조차 쉽지 않아 보인다. 흡사 ‘만원 지하철’을 방불케 한다.

 

유튜브에 ‘이태원 실시간’이라고 검색하면 현재 이태원의 분위기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중 한 유튜버가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유한 이태원의 모습을 보면, 주점으로 보이는 가게 앞에서 핼러윈 분장을 한 외국인들이 ‘턱스크(마스크를 턱에 걸친 모습)’나 ‘노 마스크’인 상태로 음악에 몸을 맡긴 채 춤을 추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이태원이 인파로 북적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유하고 “미친 거 아니냐. 저 사람들 마스크 왜 안 쓰냐”며 비판했다. 다른 네티즌은 “이태원 핼러윈 축제보고 열 받는다. 나는 뭐 가기 싫어서 집에 있나. 마스크라도 제대로 쓰지”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에휴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3254 잡담  
국민의힘 "이재명, 결국 대장동 몸통"..43억 선거자금 의혹 맹공
크림동
2021-11-19 0 61
23253 잡담  
美 국무 부장관, 종전선언 협의 "매우 만족"..독도문제로 한미일 공동회견 무산(종합2보) [1]
크림동
2021-11-18 0 52
23252 잡담  
호남 정가 윤석열 방문 후유증..'민어 만찬' 비용 선거법 논란 [1]
크림동
2021-11-18 0 50
23251 잡담  
[단독]이재명 "룰 어기며 주장 가능" 발언한 곳, 정치활동 금지 구역이었다 [1]
크림동
2021-11-18 0 41
23250 잡담  
[단독] 윤석열, 나경원에 공동선대위원장 제안 [3]
크림동
2021-11-16 0 58
23249 잡담  
'사이다'였던 이재명의 입.. 이젠 리스크 되나
크림동
2021-11-16 0 37
23248 잡담  
"나라빚 증가 속도 OECD 1위, 잠재성장률 꼴찌" 안철수 발언은 '대체로 거짓'
크림동
2021-11-16 0 28
23247 잡담  
일산대교 무료화, 법원서 두 번째 제동..20여일 만 다시 유료화 될 듯
크림동
2021-11-15 0 53
23246 잡담  
[단독] 이재명 부인 김혜경 씨 '깜짝 변신', '낙상 사고' 후 첫 외출 포착
크림동
2021-11-15 0 51
23245 잡담  
[단독] 한기호 국민의힘 사무총장, 이준석 대표에 사의
크림동
2021-11-15 0 29
23244 잡담  
국민의힘, 총괄선대본부장 안 두기로..'원톱' 선대위원장에 힘 싣는다
크림동
2021-11-14 0 33
23243 잡담  
이재명 "부인 때렸다는 소문, 몇시간만에 전국에..터무니없어"
크림동
2021-11-14 0 28
23242 잡담  
이재명 "부산 재미없잖아" 발언 논란..국민의힘 "지역비하 DNA" [1]
크림동
2021-11-14 0 41
23241 잡담  
윤석열, '종전선언' 반대.. "안보에 중대한 문제 발생할 수도" [2]
크림동
2021-11-12 0 740
23240 잡담  
"한일합병 美승인" 이재명 발언에 美의원 접견장 얼어버렸다
크림동
2021-11-12 0 58
23239 잡담  
[단독]소방 '호들갑'..이재명 부인 호송한 대원들 추궁, 기자들엔 함구령 [1]
크림동
2021-11-12 0 74
23238 잡담  
이재명측 "'부인에게 손찌검?' 허위사실 유포, 용납 못해..선거방해" [1]
크림동
2021-11-11 0 56
23237 잡담  
'청소년 게임 셧다운제' 10년만의 폐지..업계 "환영"
크림동
2021-11-11 0 36
23236 잡담  
이재명, '조건부 특검'으로 쌍특검 맞불..反특검 프레임 깨기 [1]
크림동
2021-11-11 0 47
23235 잡담  
"당원소환제로 이준석 끌어내리자" 국민의힘 게시판이 불났다 [1]
크림동
2021-11-11 0 53
23234 잡담  
이재명은 대구서 18%, 윤석열은 광주서 15%..누가 더 긴장해야 할까
크림동
2021-11-11 0 58
23233 잡담  
더 없다더니.. 김건희, 국민대·수원여대 이력서도 '거짓'
크림동
2021-11-09 0 47
23232 잡담  
김종인 "선대위 자리 비우고 전권 달라"..윤석열"사람 내보낸다는 건 아냐" [1]
크림동
2021-11-08 0 41
23231 잡담  
다음주 베트남서 차량용 요소 200톤 들여온다…1만톤 추가 협의중
크림동
2021-11-08 0 29
23230 잡담  
이준석 "수도권 1800명 넘는 탈당..4명 중 3명이 2030 세대"(종합) [2]
크림동
2021-11-08 0 101
      
<<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