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단독] 정호영 아들 '학생연구원' 경력 과장하고 편입서류 1등... 연구 막판 참여하고 "초반부터"
크림동 | L:44/A:376
208/1,670
LV83 | Exp.1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75 | 작성일 2022-04-16 21:03:37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69881

[단독] 정호영 아들 '학생연구원' 경력 과장하고 편입서류 1등... 연구 막판 참여하고 "초반부터"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아들 정모(31)씨가 2018년도 경북대 의대 학사 편입 지원 당시 연구 경력을 부풀려 기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정씨가 경북대 소속 연구센터가 주도한 9개월짜리 프로젝트에 마지막 3개월만 참여하고도, 자기소개서에는 "프로젝트 초기부터 참여했다"고 밝히는 등 연구 기여도를 과장한 정황이 다수 확인됐다.

 

9개월 사업에 막판 3개월 보조연구... 자소서엔 "초반부터 참여"

 

16일 한국일보 취재와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지능사회진흥원에서 제출받은 사업 자료에 따르면, 경북대 U-헬스케어 융합네트워크 연구센터(연구센터)는 2015년 5월부터 2016년 1월까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한 '수요연계형 데일리 헬스케어 사업(헬스케어 사업)'에 산학연계로 참여했다. 당시 연구센터를 이끌던 경북대 전자공학부 교수가 사업 단장을 맡아 경북대의 역할이 컸다.

 

정씨는 헬스케어 사업 시작 5개월쯤 뒤인 2015년 10월 경북대 지도교수 추천을 받아 연구센터 학생연구원으로 합류했다. 진흥원의 인건비 지급 내역에 따르면 정씨는 연구 결과 보고 단계를 제외한 전체 프로젝트 과정의 마지막 3개월 동안 연구 활동을 했고, 이 대가로 월 30만 원씩 총 90만 원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씨는 2018년 경북대 의대 학사 편입 지원 자기소개서에 “의학 연구에 뜻이 있는 걸 알고 있던 교수님의 적극 추천으로 (연구센터) 프로젝트 초반부터 그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됐다”고 적었다. 산학연계 헬스케어 사업이 2015년 5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됐던 점을 감안하면 “프로젝트 초기부터 함께 했다”는 정씨 서술은 과장된 것으로 보인다.

 

이거완전 조민+김건희네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60/A:302]
아기구름이
진짜 정호영좀 쳐냈으면 좋겟네
2022-04-17 00:22:48
추천0
[L:60/A:302]
아기구름이
근데 검수완박 되면 이것도 못잡을듯
2022-04-17 00:26:07
추천0
[L:51/A:503]
흑설공주
김건희는 모르겠지만 조민은 위조, 허위, 성적 등이 문제라 아주 독보적임...
급이다른애랑 자꾸 역지좀 마삼
2022-04-17 00:37:28
추천0
[L:47/A:546]
456874
싹다잡아야지
2022-04-17 02:11:16
추천1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3354 잡담  
‘정시 비율 확대’,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서 빠졌다 [2]
크림동
2022-05-03 2 350
23353 잡담  
[속보]인수위 “사드 추가 배치 신중해야…국정과제서 제외” [1]
크림동
2022-05-03 0 65
23352 잡담  
尹 "취임 즉시 병사 월급 200만원"→"2025년 병장부터" [1]
크림동
2022-05-03 1 244
23351 잡담  
[단독] 김인철 사회부총리 후보자 자진사퇴..윤석열 내각 첫 낙마 [4]
크림동
2022-05-03 0 118
23350 잡담  
[단독] 이대남 공략했던 '여가부 폐지', 국정과제서 빠졌다 [3]
크림동
2022-05-02 0 301
23349 잡담  
또 '안철수 패싱'?…安이 직접 건의한 '과학교육수석'은 빠졌다
크림동
2022-05-01 0 57
23348 잡담  
"윤석열, 위안부 해법 내놔라"…日총리, 취임식 불참
크림동
2022-05-01 0 61
23347 잡담  
[단독] 박진, 배우자 위장전입 인정.. "딸 진학 때문.. 송구하다" [2]
크림동
2022-05-01 0 90
23346 잡담  
"지원금으로 왜 소고기 사먹었냐고?"..安 발언에 소상공인 '분노' [8]
크림동
2022-04-29 0 142
23345 잡담  
"사실상 전력 민영화".. 尹 '한전 독점판매 개방'에 '부글' [9]
크림동
2022-04-28 0 158
23344 잡담  
대선 두 달도 안돼 물 건너간 尹 '1호 공약' [1]
크림동
2022-04-28 0 100
23343 잡담  
검수완박이슈 요약 [7]
크림동
2022-04-28 0 166
23342 잡담  
[단독]정호영, 딸 수업에 시험 문제 내고 성적도 최종 입력 [1]
크림동
2022-04-26 0 84
23341 잡담  
[단독] 없어졌다던 '정호영 관련' 자료, 경북대 '지각 제출' [2]
크림동
2022-04-26 0 73
23340 잡담  
[단독]경북대 "정호영 아들 연구원 활동 기록 없다" [2]
크림동
2022-04-24 0 80
23339 잡담  
윤석열 당선인 지지율 42%…'인사' 논란에 8%p 급락 [2]
크림동
2022-04-22 0 159
23338 잡담  
[속보]박병석 의장·여야 원내대표..'검수완박 중재안' 공식 합의
크림동
2022-04-22 0 61
23337 잡담  
[단독]원희룡, 제주 공기업 사장들에게 700만~1000만원 정치자금 받았다
크림동
2022-04-22 0 60
23336 잡담  
한동훈 부인 위장전입.."외제차 구입비 아끼려고.." [1]
크림동
2022-04-21 0 106
23335 잡담  
윤 당선인 관저, 외교부장관 공관으로 급선회..또 졸속 이전 논란
크림동
2022-04-21 0 68
23334 잡담  
[단독]이영 장관 후보자, '日 역사왜곡 교과서' 업체와 기술 거래 논란
크림동
2022-04-20 0 53
23333 잡담  
[단독] 정호영 아들 다른 공저 논문도 '박사논문 요약'
크림동
2022-04-20 0 49
23332 잡담  
[단독] 정호영 딸·아들 '의대 편입' 심사위원장, 알고보니 '1년 선배'
크림동
2022-04-19 0 51
23331 잡담  
'6번 요추'는 없는데... 정호영 아들의 이상한 진단서 [1]
크림동
2022-04-19 0 190
23330 잡담  
[단독]이상민 후보자 사외이사 회사에 20대 아들 입사..'아빠 찬스' 또 도마에 [1]
크림동
2022-04-18 0 54
      
<<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