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출퇴근' 긍정 47.1%-부정 46.6%..국정운영 '잘한다' 49.1% [KSOI]
서울시민의 윤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를 조사해본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9.2%,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1.2%였다.
성별로 보면, 남성(긍정 54.6%·부정 36.5%)은 ‘잘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이 더 높았지만 여성(긍정 44.2%·부정 45.5%)은 그 반대였다.
서울 전 권역에선 윤 대통령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률보다 높았다. 긍정 평가가 절반 이상을 기록한 건 강북동(52.3%)이 유일했고 강북서, 강남서, 강남동은 40%대 후반으로 나타났다.
정치 성향별로 살펴봤을 땐 자신을 ‘중도 성향’이라고 밝힌 서울시민 중 윤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본 비율은 50.2%였다. ‘잘못하고 있다’는 비율은 39.7%였다. 보수 성향의 시민은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77.7%, 진보 성향의 시민은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77.2%로 극명하게 갈렸다.
주의)아직 취임한지 일주일조금 넘었다
안만난다는 소식듣자마자ㅋㅋㅋㅋ
근데 이미 항문이는 패싱확정인데 어쩔
영부인,국무장관도 불참하는 한미정상회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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