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이낙연, 신당 창당 공식화…"방향 확실, 새해초 새희망 말할 것"
크림동 | L:78/A:405
2,354/2,410
LV120 | Exp.9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99 | 작성일 2023-12-13 20:27:14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232841?sid=100

이낙연, 신당 창당 공식화…"방향 확실, 새해초 새희망 말할 것"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자신의 신당 창당 구상에 대해 "욕심대로라면 제1당이 돼야 한다. 혼란에 빠진 대한민국의 대안이 될 수 있는 것이 최상"이라고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SBS에 출연해 '이낙연 신당이 몇 표를 얻을 것 같으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신당 창당을 진짜로 할 것이냐'는 물음에는 "정치 때문에 큰일 났다고 절망하는 국민에게 작은 희망이나마 드리고 말동무라도 되어드리겠다는 방향이 확실하다"고 답했다. 또한 "실무작업 초기 단계"라며 "새해 초에 새 희망과 함께 말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금 국민들이 2년째 받아 들고 있는 시험 문제는 '윤석열·이재명 둘 중 하나를 고르시오'인데 상당 수 국민들이 '답이 없는데요'하고 있다"며 "그런 국민들에게 '이 답이 어떠시냐' 하고 여쭈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은 (친명계 등 민주당에서) 고마워 할 일이지 화 낼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신당 성공 가능성에 대해선 "국민의 절망이나 새로운 정치 대안 갈망이 폭발력을 가지면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지금 벌어지는 것을 뛰어넘는 큰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고 직감한다"고 했다.

 

김부겸·정세균 전 총리와의 이른바 3총리 연대설에 대해선 "문제의식을 함께 했다"면서도 "1대 1로 만난 적이 있지만 행동을 얘기한 적은 없다. 얘기한 적이 없는데 '함께 하겠다, 아니다' 얘기하는 건 두 분에게 예의가 아니다"라고 했다.

 

제3지대 창당을 선언한 금태섭 전 의원, 양향자 의원과 같이 할 수 있느냐는 물음엔 "그렇게 가는 것이 바람직하겠다"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다만 조국·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선 "아직 (신당 창당을 함께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서도 "거기까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18일 다큐멘터리 영화 VIP 시사회 등에서 이재명 대표와 만날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선 "사진 찍고 담합한 것처럼 보여주는 것이라면 의미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 대표와의 합심 가능성에도 "혁신 없이 그냥 아무 말 말고 따라오라는 것이 단합이라면 죽은 단합"이라고 부정적인 뜻을 표했다.

 

나가라고하니 나가드려야지ㅋㅋㅋㅋ

가봅시다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3004 잡담  
미 하원의원단, 타이완 방문…”미국의 타이완 지지 계속 확신”
인간맨
2024-02-25 0 56
23003 잡담  
FATF, 북한 자금세탁 ‘고위험국’ 유지…13년 연속
인간맨
2024-02-25 0 53
23002 잡담  
한동훈 "민주, 불법정치자금 김민석 단수공천…그게 시스템공천?"
인간맨
2024-02-25 0 63
23001 잡담  
[여론조사]與, 6개월 만에 ‘골든크로스’…‘공천 늪’ 野에 지지율 역전
인간맨
2024-02-25 0 57
23000 잡담  
어어.. [1]
후부키
2024-02-25 0 154
22999 잡담  
[속보] 대통령실 "의대정원 2천명 증원은 계속 필요 인원으로 생각" [1]
인간맨
2024-02-25 0 104
22998 잡담  
[단독]김영주 공직윤리 0점, 박용진 당직-수상 0점… “친명은 윤리 만점 수준”
인간맨
2024-02-25 0 53
22997 잡담  
與 25일 '1차 경선' 발표, 집계과정 사전 공개…한동훈 "민주당은 이렇게 할 수 있나"
인간맨
2024-02-25 0 45
22996 잡담  
오싹오싹 재앙강점기 시절 급상승 검색어 [3]
돈까스명인
2024-02-25 0 149
22995 잡담  
이새끼는 진짜 징글징글하다 [2]
근절이
2024-02-25 0 157
22994 잡담  
"나발니 시신, 모친에 전달돼…장례 방식은 불명확"
인간맨
2024-02-25 0 57
22993 잡담  
민주 '공천파동' 확산 기로…임종석·'여전사 3인방' 뇌관 대기
인간맨
2024-02-25 0 47
22992 잡담  
미군기, 유타주서 정체미상 풍선 격추 "국가안보 위협 아냐"
인간맨
2024-02-25 0 54
22991 잡담  
트럼프, '헤일리 텃밭' 사우스캐롤라이나도 승리…대선행 쐐기(종합)
인간맨
2024-02-25 0 42
22990 잡담  
[카이스트] 솔직히, 연봉 얼마 받고 싶어요? 대학, 학과별 희망 연봉
IEEE
2024-02-25 0 73
22989 잡담  
[서울대] 연봉 얼마 받고 싶어요? | 대학, 학과별 희망 연봉
IEEE
2024-02-25 0 63
22988 잡담  
헌법 조무사가 또 설치는거 같네
유이
2024-02-25 0 94
22987 잡담  
보훈부, 전국 보훈병원 비상진료 점검…"전문의가 응급실 당직"
인간맨
2024-02-25 0 70
22986 잡담  
"가수 나얼, 2찍 인증이네요"…'건국전쟁' 관람 비난 폭주
인간맨
2024-02-25 0 78
22985 잡담  
서울경찰청 기동단 왜이러나…이번달만 세번째 음주 폭행시비
인간맨
2024-02-24 0 51
22984 잡담  
세상 등진 전세사기 피해자 1주기 추모제…"피해회복 전혀안돼"
인간맨
2024-02-24 0 59
22983 잡담  
다시 국민의힘에 돈부쳐 줘야겠다 [2]
아스나단
2024-02-24 0 147
22982 정치  
독립운동가 이승만도 아니고 학살자 이승만을 평가 할 필요도 없는가?
per
2024-02-24 0 94
22981 잡담  
최순실 딸래미 대선 출마
중립기어
2024-02-24 0 149
22980 잡담  
동성애자들은 정신 차리고 정신병원 가세요 [4]
중립기어
2024-02-24 0 156
      
<<
<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