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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일에게만)당당한 외교가 드디어 빛을 보기 시작 하는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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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에게만)당당한 외교가 드디어 빛을 보기 시작 하는군요. ㅎ^ㅎ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701-00000003-san-pol 이전의 인식 북한은 국가로서 인정할수 없을뿐더러 한국을 중심으로 통일 되어야함으로 남북을 동렬로 취급하진 않음 현재 역사문제등으로 마찰이 끊이지 않는 한국과의 관계+북한 문제로 당국 직원들이 너무 바빠짐=기존의 동북아시아과가 한국과와 북한과로 나뉘어짐 어느나라의 일부 진보 언론사에서 의도적으로 외교의 장을 한반도로만 축소해 북한을 둘러싼 중러와 미일의 갈등에 모국가가 짐짓 중개인역을 하고 있는듯한 구도로 기사를 서술하며 외교왕 그분 프로젝트를 밀고 있는듯 보이지만, 현실은 얼마전에 일호 정상회담에서 의견이 일치되고, 대만의 차이잉원 정권에서는 어떻게든 아베정권과 외교채널을 유지해보려, 눈물의 구애중이고 동남아시아에서는 중국 위협론의 대두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176987 미주도의 군사 훈련에 앞다퉈 참가하려 하는중. 태평양 지역강국들의 경제공동체인 TPP는 미제외 일본 주도를 골자로 각 정부의 의회승인만을 남겨두고 있고(멕시코 통과, 일본 참원 통과) 영프도 남중국해에서 실력행사를 염두해둔 훈련을 행하고 있는 말 그대로 대중국 포위망이 진척 되어가고 있는것이 지금의 형국. 이러한 때 러중 미일의 사이에서 러중과 발걸음을 맞추며 북핵을 볼모로 광대짓 하는 것을 외교를 잘한다! 라며 행복회로 풀가동 하시는 분들을 기사 댓글란에서 꽤나 자주 접할수 있던데... 뭐 말로만 진보 운운하지 구시대적 발상인 전환시대의 논리에서 한발자국도 못 벗어나 과거에 갇힌채로 교조화 되어, 철지난 골수 민족주의노선에 중뽕 기질까지 겸비한 수구꼴통 모 정당과 그들을 추종 하는 홍위병들에게는 어딘가와 같은 소국은 대국 중국의 꿈이나 좇으며, 북한과의 관계만 개선 될수있다면 만사 OK인걸수도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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