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1 : 느와르 물- concerto
소재장르- 느와르 물
세계관- '조직'의 배신자를 처리하는 '이사회'직속 집단'콘체르토'에서의 이야기
흐름- 다양한 국적과 나이를 가진 콘체르토의 멤버중 장난끼 많은 리더와 몇몇 멤버들이 임무를 수행하고 나서 어떤 소녀를 임무수행장소에서 발견하게된다
일반인에겐 자신들의 정체를.노출되면 안된 다는 룰이 있었기에, 사실은 리더가 첫눈에 반한거였지만 콘체르토의 본거지로 데려온다
반대하는 이들도 몇있었지만 리더의 직권남용으로 묵살
결국엔 본거지에서 소녀는 생활하게된다
소녀는 본거지에서 잡무- 취사라던가 청소라던가 를 하다가 우연히 본거지 내부에 있는 사격장에서 총을 쏴본다
리더가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와 소녀를 찾으러 다니다 멤버들에게 수소문해 사격장에 있다는걸 발견
사격장에 들어서자 권총을.능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소녀를 마주침
놀랍게도 거의 오차가 없음
리더가 경계하며 물어보지만 총은 그날 처음 쏴본것
자세는 여러사람들의 사격자세를 눈요기로 봐와서 그것을 따라한것
처음엔 총을 쏘며 놀라며 손에서 놓치기 까지 했지만 계속해보니 어느샌가 ㄷㄷ...
쥰니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돌변
임무를 나갔던 멤버들중 한명만이 피투성이된 체 돌아옴
약소화된 조직이 콘체르토가 커지는걸 두려워한 나머지 배신때림
그때 폭격
건물은 거의다 무너지고 운좋게 살아남은 몇명은 리더와 소녀와 도망침
조직 중에서 실력자가 뒤 쫒아오지만 리더와 친분이 있는 사이
그냥 보내줌 하지만 다음번에 만날때는 죽이겠다며 잘 도망치라고 함
또 도망침
이대로면 계속 도망갈것 같아서 리더가 인맥 끌어모아서 반격개시함
본부털러가서 콘체르토의 넘버2를 만남
소녀 인질 잡혀있음
둘이서 쥰니싸우다 리더의 위기
소녀가 총을 뙇! 하고 쏴서 넘버2 심장빵
2년 뒤
러시아 눈발속에서 소녀와 리더가 알콩달콩 살고 있는데 실력자가 들어오며 쓰러짐
온몸이 피투성이
멀리서 실루엣이 보임
20명쯤이서 쳐들어오고 있음
대장이 넘버2임
뛰어난 실력으로 두명이서 활개를 치고 부대싹쓸이함
근데 넘버2가 듸질랑 말랑한 상태에서 권총을 들어 소녀 맞추고 자신도 죽음
리더가 울부짓고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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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카타르시스에 빠졌을때 구상한거라 비극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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