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거 진짜 별거 아니...라고 하고싶습니다 (퀭)
제가 글을 쓸때의 특징.
[철저히 기분 위주]
[그 기분에 따라 자신이 무엇을 떠올렸을때 그 것을 주제로 뽑아내어 기분대로 써나간다]
[쓰다보면 자기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가가 조금씩 뚜렸하게 느껴진다]
[자기가 무엇을 원했는가에 따라 글을 아주 조금 가다듬어본다]
[그 글의 주제에 맞는 그림을 찾아 마지막에 올린다]
5개정도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도 지금 기분에 따라 작성된 글.
...
그 기분이 정말 어려워서 쓰기가 더 오락가락해!
할로윈 주제로 맞춰써본 글은
역시 마음에 안드네요(퀭) 역시 기분위주가 더 잘 써진다...
결론.
님들 기분이나 마음이 원하는데로 쓰는게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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