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게를 닷세 간 안왔더니 ㅎㄷㄷ하네요;;;
어디 소설게 뿐임 자게도 안가고 그냥 닷세간 출석만하고 수해평가하러 갔는디;;읽을 것들이 너무 많아졌어요ㄷㄷ;;
닷세만에 온 기념으로 한시나 투척.
我於母腹以出時(아어모복이출시) 내 어머니 배에서 나온 이후로
一間無不受其慈(일간무부수기자) 한 순간도 그 사랑을 받지 않은 적이 없네.
若海爲墨天爲紙(약해위묵천위지) 만약 바다를 먹으로, 하늘을 종이로 삼아도
不敢盡說深大愛(부감진설심대애) 감히 깊고 큰 사랑을 다 말할 수 없어라.
일단 제3의 세계부터 업로드하고요 그다음 올릴게요
이제발단부인 [봄]은 다음에 올릴 것으로 막을 내리고요 계절이 바뀌는
[여름]부터 내적, 외적갈등이 점점 고조, 최고조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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